개요

9월 3일 이전에 작성한 경쟁 앱 분석 내용을 가지고 회의를 진행했으며, 이번 과제는 UI를 작성하는 것이었다. 팀원분의 추천에 따라 figma로 UI를 작성해보게 되었다. 

프론트엔드 담당자 분들은 클라이언트 페이지, 백엔드 담당자 분들은 사장님 페이지의 UI를 구성해보게 되었는 데 문제는 백엔드 담당자 모두 디자인에 취약하여 클라이언트 페이지와 사장님 페이지 UI의 퀄리티가 차이가 나게 되었다...

백엔드 UI는 거의 내가 작업하게 되어 올려도 될 것같아서 올려 본다. 

 

사장님 페이지 UI 

정말 민망한 수준이지만 정말 최선이었다....

figma를 처음으로 다루어보는 데 종이에 그리거나 포토샵으로 그리는 게 낫겠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어려웠다. 

특히 표를 그리는 툴이 없어서 난감했었다.. 

 

초기 UI에서 상당히 많은 부분을 수정한 모습이다. 

그렇지만 아직도 부족한 부분이 많아 프론트 분들에게 염치가 없어지는 상황이다.. 

 

여담이지만 프론트분들이 작성한 클라이언트 페이지는 정말 출시해도 될만큼 훌륭하게 작성해주셔서 너무 멋지고 대단해보였었다. 내가 맡은 부분이 아니여서 공개하기가 어렵다는 것이 아쉬울 따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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